|
금강산 기행
금강산
작품속의
금강산
금강산의 설화
울(沼)
선녀와
나무꾼
유점사와
53불의 전설
정양사
명경대
보덕각시
관 광 코 스
관광
A코스
관광
B코스
관광
C코스
아쉬운
명소
|
|
작품속의
금강산
|
|
|
시 대 제 목 지은이 특 징
신라말기 한문시 최치원 한문시로 구룡폭포를 노래함
"천길 흰 비단필이 내리 드리운 듯하고 만섬
진주알이 쏟아지는 듯하여라"
고려시대 한문시 전치유 금강산의 깨끗함을 노래
이제현 보덕굴의 풍취를 노래함
조선시대 동행기
성 현 만경대,보덕굴,금강대 등 금강산의 승경을 살피고 그 경관과 느낌을 기록한 글
금강산기 남효온
관동별곡 정 철 금강산을
중심으로 한 관동일대의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스럽게 노래한 국문시가.
금강산 탐승의 노정에 따라 내금강 만폭동으로부터 해금강 동해바다의
해돋이에 이르기까지 금강산 일대의 아름다운 절경을 순차적으로 펼쳐보인 기행시의 형태
유금강산기 이정구 함경도쪽에서 동해안을 따라 고성에
와서 외금강에서부터 탐승에 올라 내금강을 거쳐 단발령으로 나오는 과정을 기록한 기행문
금강록 정관수 고성에서 출발하여 유점사의 승려들의
가마를 타고 금강을 탐승한 기행문으로 끝에 칠언 율시 한수로 그 감회를 포괄함.
풍악록 이경석 산문과 운문을 섞어 쓴 것으로 산문으로
서술하다가 정감이 고조되면 군데군데 절구나 율시를 섞어 놓았는데 단발령을 넘어 내금강쪽에서 탐승을 시작하여 외금강 유점사쪽으로 나온 일기체
기행문
풍악행 이 이 금강산을 관유하면서 지은 오언삼천구의 장시.
이이는 금강산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사람의 발길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속속들이 답파한 끝에 이 시를 지었으므로 그 내용이 퍽 상세함.
한문시 김시습 "산에 올라가서는 웃기만 했고,
물에
임해서는 울기만 했노라"
한문시 양사언 청정절묘한 금강산의 선경에 도취되어 황홀한 정감에서 금강산을 떠나지 못하고 배회하는 심정을 잘
나타냄
동유기 김창협 일기체로 된 기행문으로 전노정을 12개의 코스로 나누어 단락으로 구성함.
유금강록 법 종 지은이가 승려로
경관에 대한 서경 외에 산내 사찰의 불교 유적도 깊이 언급하여 유생들의 기행문과는 정취를 달리함.
한말 동행산수기 이상수 노정 중심이
아니라 경관 중심으로 단락을 설정한 기행문
개화기 이후 금강행 이은상 금강산을 예찬하는 시조로 일부는 "금강에 살으리랏다"라는 가곡으로
작곡되어 읊어짐
금강예찬 최남선 금강산을 편력하면서 그 자연과 문화를 76단락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기술함.금강산 탐승기로는 역사상 가장
길고 넓고 깊은 글일 듯
금강산유기 이광수 역사나 경관을 서술한 기행문으로 주관적인 심회를 사이사이에 시로 엮어놓은 특징이 있고 필요할
때에는 대화체로 표현함.
산정무한 정비석 내금강에서 외금강에 걸친 금강산의 경관과 감회를 유려하게 표현한 기행문
|
|
